/사진='뽕숭아 학당' |
임영웅이 귀여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임영웅은 그 당시 얼굴 흉터 때문에 웃는게 어색했다고 말했다.
12일 오후 방송 된 TV조선 '뽕숭아학당: 인생학교'에서는 톱6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임영웅은 꽁지머리가 단발머리 같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고 "저희 엄마 어린 시절 사진 같다"라며 "저 때는 볼에 흉터가 난 지 얼마 안돼서 웃는게 어색했다. 표정 짓는 것이 좀 힘들었다"라고 밝혔다.
다른 멤버들의 모습도 공개 됐다. 특히 장민호의 사진을 본 멤버들은 "흑백이 아니고 컬러다?"라고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막내 정동원의 아기 때 모습은 백종원과 백일섭을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