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원과 2-2 극적 무... 수원 삼성은 0-2→3-2 역전승 (종합)

김우종 기자 / 입력 : 2021.05.12 22:05 / 조회 : 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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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불투이스(가운데)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린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울산 현대가 불투이스의 극장골을 앞세워 간신히 무승부에 성공했다. 수원은 안방에서 제주를 제압했다.

울산은 12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1 하나원큐 K리그1 15라운드 강원FC와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 무승부로 울산은 7승5무2패(승점26)를 올리며 2위를 유지했다. 선두 전북 현대(승점 29)와 승점 차는 3점이다. 반면 강원은 3승6무6패(승점15)로 9위에 자리했다.

전반 14분 강원 서빈우가 선제골을 터트리자 울산은 전반 44분 원두재가 동점골을 넣었다. 강원이 후반 6분 실라지가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키며 재차 2-1 리드를 잡은 상황. 울산은 김지현과 이동경을 교체로 넣으며 총공세로 나섰다. 결국 후반 45분 불투이스가 극적인 동점골을 작렬시키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수원 삼성은 같은 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수원 삼성은 최근 4경기 무패 행진(3승1무)과 함께 3위(7승4무4패·승점 25)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제주는 4승8무3패(승점20)로 6위에 랭크됐다.

제주는 주민규가 전반 17분에 이어 전반 추가시간 2분 추가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수원 삼성의 저력이 대단했다. 후반 5분 김건희, 후반 12분 제리차가 연속 골을 넣으며 승부를 2-2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후반 40분 헨리가 이기제의 크로스를 헤더 골로 마무리하며 3-2 역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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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후 기뻐하는 수원 삼성 선수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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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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