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예원 인스타그램 |
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이 일상을 공유했다.
장예원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성 임직원분들! 유월에 만나요 #오늘 #예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예원이 검은색 재킷과 블루 슬랙스를 입고 한 사무실 귀퉁이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삼성 취업한 건가", "삼성에 모하러 갈라나", "폭스, 삼성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예원은 지난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