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디저트' 배리어프리버전 제작..하석진 참여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1.05.12 10:33 / 조회 : 671
image
하석진이 영화 '세상의 모든 디저트' 배리어프리 버전 제작에 참여했다.
'영주' 차성덕 감독과 배우 하석진이 영화 '세상의 모든 디저트: 러브 사라'(감독 엘리자 슈뢰더) 배리어프리 버전 제작에 동참했다.

12일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지난 4월 서울 합정동 에픽스튜디오에서 차성덕 감독, 하석진과 함께 '세상의 모든 디저트: 러브 사라'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위한 음성해설 녹음을 마쳤다고 전했다.

'세상의 모든 디저트: 러브 사라'는 지난 2월 개봉한 최신 영화로 꿈에 그리던 베이커리 오픈을 앞두고 세상을 떠난 사라를 위해 사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베이커리 '러브 사라'를 오픈하는 이야기다. 영화 속 아름다운 노팅힐의 풍경과 식욕을 자극하는 전세계의 디저트를 함께 만날 수 있는 따뜻한 영화다.

image
배우 하석진과 차성덕 감독이 '세상의 모든 디저트' 배리어프리 버전 제작에 동참했다.
차성덕 감독은 "화해와 회복에 대한 따뜻한 영화, '세상의 모든 디저트: 러브 사라'의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좋은 영화들이 모든 관객에게 그 어떤 장벽 없이 오롯이 다가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밝혔다. 하석진은 "배리어프리영화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해 본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해설 재능기부였는데, 따뜻한 영화에 따뜻한 목소리로 온기를 더욱 불어넣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배리어프리영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재능 기부 형태로 제작에 참여했다.

'세상의 모든 디저트: 러브 사라' 배리어프리버전은 티캐스트가 판권을 제공하고, ㈜티알엔의 제작지원으로 제작되었다. 지난 해 '파리로 가는 길'에 이은 두 번째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지원작이다. '세상의 모든 디저트: 러브 사라' 배리어프리버전은 배리어프리자막 작업 등 후반작업을 거쳐 5월말 관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