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라 "임영웅 과태료 납부..혼란 막고자 이의 제기 안했다"[전문]

"니코틴 첨가 안됐다" 재차 강조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1.05.11 19:10 / 조회 :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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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프로젝트 제공


가수 임영웅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가 임영웅 흡연 논란과 관련해 재차 입장을 전하고 "과태료 부과 대상이 아님을 충분히 소명했다"라고 밝혔다.

뉴에라프로젝트는 11일 공식입장을 통해 "뉴에라프로젝트는 마포구청의 무니코틴 액상 사용에 대한 소명 요청에 충실히 임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마포구청은 임영웅의 실내 흡연과 관련, "임영웅이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8항을 위반했다며 임영웅에 대해 이번 흡연과 관련한 과태료를 부과해달라고 알렸으며 이러한 신고가 다수 들어와 민원 처리 접수를 이어가게 됐다"라며 "임영웅 측에 이에 대한 소명 자료를 요구했고 곧바로 이에 대한 답변이 들어왔지만 임영웅이 당시 피웠던 담배에 니코틴이 없다는 문구가 포함돼 있지 않은 것을 확인해 결국 과태료 대상에 포함된다고 결론을 짓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뉴에라프로젝트는 "무니코틴 액상 제조에 사용한 원재료 사진 등을 제출하고 설명했으며, 무니코틴 액상을 제조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의 사용 예시와 온라인 상의 무니코틴 액상 제조 방법 등에 대한 링크 등을 제시하고 설명했습니다. 즉, 무니코틴 액상을 제조하여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일임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사용한 액상이 관계 법령인 담배사업법, 국민건강증진법,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등에 의거했을 때 과태료 부과 대상이 아님에 대해서도 소명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에 대해서 마포구청 관계자도 무니코틴 액상을 제조해 사용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했지만 사용한 액상의 원재료 용기 등에 무니코틴 이라는 표시가 없음으로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했다"라고 덧붙이고 혼란을 막고자 더 이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 뉴에라프로젝트 공식입장 전문

뉴에라프로젝트는 마포구청의 무니코틴 액상 사용에 대한 소명 요청에 충실히 임했습니다.

무니코틴 액상 제조에 사용한 원재료 사진 등을 제출하고 설명했으며, 무니코틴 액상을 제조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의 사용 예시와 온라인 상의 무니코틴 액상 제조 방법 등에 대한 링크 등을 제시하고 설명했습니다. 즉, 무니코틴 액상을 제조하여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일임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사용한 액상이 관계 법령인 담배사업법, 국민건강증진법,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등에 의거했을 때 과태료 부과 대상이 아님에 대해서도 소명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마포구청 관계자도 무니코틴 액상을 제조하여 사용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용한 액상의 원재료 용기 등에 무니코틴 이라는 표시가 없음으로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뉴에라프로젝트는 더 이상의 혼란을 막고자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으며 과태료를 현장에서 납부했습니다. 단, 뉴에라프로젝트가 사용한 액상에는 니코틴과 타르 등이 전혀 첨가되어 있지 않으며 이는 관계 법령에 의거 과태료 부과대상이 아님을 밝힙니다.

본 사안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께 불편 드린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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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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