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손준호, 코로나19 완치..'드라큘라' 개막 연기 [공식]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1.05.11 12:02 / 조회 :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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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오디컴퍼니


뮤지컬 '드라큘라'가 개막을 이틀 연기한다.

11일 '드라큘라'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연습 중 배우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해당 배우들은 관할 기간의 지침에 따라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였고 모두 완치 판정을 받아 순차적으로 연습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되었던 인원들은 5월 6일 마지막 인원까지 모두 해제되었으며, 자가격리 인원을 포함한 연습 참여 인원 전원 전체가 코로나19 재검사를 통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오디컴퍼니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뮤지컬 '드라큘라'의 개막을 5월 20일로 연기하게 됐다. 공연을 기다려주시고 예매하신 관객 여러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큘라'에 출연하는 손준호가 지난달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신성록, 전동석, 강태을이 자가격리 중 재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치료를 받았고, 완치됐다. 김준수는 재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 5월 5일 자가격리 해제됐다.

다음은 오디컴퍼니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오디컴퍼니입니다.

뮤지컬 <드라큘라> 연습 중 배우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해당 배우들은 관할 기간의 지침에 따라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였고 모두 완치 판정을 받아 순차적으로 연습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되었던 인원들은 5월 6일(목) 마지막 인원까지 모두 해제되었으며, 자가격리 인원을 포함한 연습 참여 인원 전체가 코로나19 재검사를 통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습니다.

그동안 염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남아있는 연습과 리허설 환경을 면밀히 살피며 안전하게 공연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오디컴퍼니와 배우, 스태프들은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뮤지컬 <드라큘라>의 개막을 5월 20일로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공연을 기다려주시고 예매하신 관객 여러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기다려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한 무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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