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영, 교통사고로 오토바이 배달원 사망.."유족들에 사죄" [종합]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05.11 08:04 / 조회 : 3872
image
박신영 /사진=스타뉴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신영이 교통사고를 내 50대 오토바이 배달원이 사망한 가운데 공식입장을 내고 사과를 전했다.

지난 10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10시 28분쯤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박신영이 몰던 레인지로버 차량이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신영은 황색 신호에서 직진을 했고 오토바이는 적색 신호에서 좌회전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인해 배달을 하던 5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했다.

이 사고 이후 박신영의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공식입장을 내고 사과 입장을 전했다.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사망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박신영은 절차에 따라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이후 귀가 조치 되었으나 심신의 충격이 큰 상태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시금 피해자 유족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족분들의 상심이 얼마나 크실지 감히 짐작조차 할 수 없지만, 진심으로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했다.

경찰은 박신영을 불러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 출신인 박신영은 프로야구 팬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방송인으로 '닥터지바고', '호기심 팩토리' 등을 진행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김미화|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