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과로로 입원.."갑자기 컨디션 난조, 안정 우선"[종합]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1.05.10 18:21 / 조회 : 1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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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가 과로로 입원했다./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과로로 입원했다.

이지혜 소속사 블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오후 스타뉴스에 "이지혜가 지난 주말 컨디션이 갑자기 안 좋아졌다. 이에 오늘(10일) 입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코로나19, 기타 지병 등이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과로로 입원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지혜의 상태에 대해선 "갑자기 컨디션이 안 좋아진 상황이어서, 저희도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병원에서는 안정을 취하는 게 우선이라고 했다.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고 덧붙였다.

또한 향후 스케줄에 대해선 "일단 이번 주는 라디오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스케줄만 있었다. (제작진에) 양해를 구해 이번 주는 쉬기로 했다. 이후 다른 스케줄은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지혜는 입원함에 따라 이날 오후 방송된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MBC 라디오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이하 '오후의 발견') 에는 불참했다. 그녀를 대신해 김호영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MBC 관계자는 "이지혜가 이번 주 '오후의 발견'에는 불참하게 됐다"면서 "그녀를 대신해 요일별 고정 게스트가 스페셜 DJ로 나설 예정이며, 조율 중에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지혜는 '오후의 발견' 진행 외에 MB에브리원 '나는 매일 택배를 뜯는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했다. 이외에 여러 활동을 해왔다.

또한 딸을 둔 엄마로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워킹맘'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 팬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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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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