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
성유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 이거 크롭티야?" "기분이가 안 좋아"라며 반려견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선물 받은 옷을 입힌 반려견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이즈가 다소 작은 듯 몸통에 꽉 낀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웃음을 유발한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
반려견 세 마리를 키우는 성유리는 SNS를 통해 스스로 "애 셋 엄마"라 지칭하며 애정을 드러낸 바. 이날도 애견인다운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