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잘우유' 마시고 배 아프면 100% 환불 보장

채준 기자 / 입력 : 2021.05.09 15:07 / 조회 :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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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매일유업


매일유업의 락토프리 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1등 자신감'캠페인을 진행한다.

4월 27일부터 진행한 '1등 자신감' 캠페인은 소화가 잘되는 우유 멸균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음용 후 배가 아플 경우 100% 환불을 보장하는 캠페인이다.

내달 12일까지 한 달 반동안 소화가 잘되는 우유 190ml 24입 1박스와 오리지널, 저지방, 바나나, 초콜릿 4종으로 구성된 버라이어티 체험팩 2세트까지 총 32팩을 정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 1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음용한 뒤 복통을 경험한다면 왕복 배송비를 제외한 제품 구매 금액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한 구매에 한해서 신청 가능하다.

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국내 락토프리 우유 시장 1등 브랜드다. 국내 최초로 인체적용시험으로 검증받고[1], 막 여과 공법(Ultra-Filtration)을 사용해 달지 않고 고소한 우유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 국민 2명 중 1명은 유당불내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당불내증을 앓고 있는 경우, 유당분해효소 락타아제(lactase)가 부족해 우유 속 유당을 소화하지 못한다.

한편 매일유업은 매년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매출 1%를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기부하고 있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매일 우유를 배달하며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활동이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어르신의 고독사 예방에 동참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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