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까지 재계약' 네이마르, 4년 동안 1620억 받는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5.09 12:15 / 조회 :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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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네이마르와 파리 생제르맹(PSG)의 쟤계약 규모는 어마어마했다. PSG가 네이마르를 지키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영국 매체 '미러'는 8일(현지시간) "네이마르는 PSG와 4년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그의 미래를 약속했다. 그는 4년 동안 엄청난 돈을 벌어들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7년 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 유니폼을 입었다. 지금까지 100경기를 넘게 뛰며 여러 차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시즌엔 PSG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큰 공헌을 했다.

하지만 네이마르의 활약이 계속됐지만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고개를 들면서 PSG는 급해졌다. 그래서 곧바로 재계약 협상에 들어갔다. 난항을 겪는 듯했지만 다행히 PSG의 의도대로 네이마르는 자신의 미래를 PSG에 맡겼고 4년 계약을 체결했다.

PSG는 네이마르의 마음을 돌려놓기 위해 천문학적인 금액을 제안했다.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매년 세후 2,600만 파운드(약 405억원)의 돈을 챙기며 계약한 4년 동안 총 1억 400만 파운드(약 1,620억원)의 받게 됐다. 스타급 선수 영입 비용과 맞먹는 금액이다.

그만큼 PSG는 네이마르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었다. 아직 킬리안 음바페와의 재계약 작업이 남아있지만 하나의 짐을 덜어낸 PSG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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