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윤주만♥김예린, 시험관 시술 성공에 감격..최고 8.9% [종합]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1.05.09 11:38 / 조회 :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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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 화면
시험관 시술에 성공한 윤주만, 김예린 부부가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는 임신 확정 소식을 듣고 집으로 돌아온 윤주만, 김예린 부부가 부모님께 소식을 전하는 순간 8.9%(수도권 기준)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윤주만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윤주만은 화장실 청소를 하고 있는 아내 김예린을 보고 화들짝 놀라며 이를 만류했다. 지난번 산전 검사에서 자연 임신이 어렵다는 결과를 받고 크게 낙담했던 김예린이 최근 시험관 시술을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던 것.

윤주만은 얼마 전 이상 증세로 응급실을 다녀온 일을 언급하며 집안일은 자신이 하겠다며 김예린에게 안정을 취하도록 했다.

이에 식탁에 앉아 보석 십자수를 하던 김예린은 이번에는 남편과 꼭 함께 오라고 한 의사의 말을 전했고, 윤주만 부부는 병원으로 향했다. 김예린이 검사를 받는 동안 대기실에서 기다리던 윤주만은 오기 전 유리컵을 깬 상황을 떠올리며 불안해했다.

검사가 끝난 후 진찰실로 들어온 윤주만 부부를 만난 의사는 그동안 각종 수치들이 좋지 않아 걱정했음을 밝히며 검사 결과를 함께 확인하자고 했다.

초음파 검사 영상을 보여주면서 태아의 심장 소리를 들려준 의사는 심장이 정상으로 잘 뛰고 있다면서 시험관 시술이 잘 됐다고 전했다. 윤주만은 벅찬 감동에 김예린의 손을 꼭 잡았고 김예린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집으로 돌아온 윤주만은 김예린을 안고 춤을 추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부부는 양가 부모님에게 전화를 걸어 기쁜 소식을 전했고, 김예린에게 고기를 구워 주던 윤주만은 이전에 사 놓았던 아기 신발을 김예린에게 보여줬다. 김예린은 아기 용품을 사고도 자기에게 부담을 줄까 숨겼던 윤주만의 마음을 헤아리며 눈물을 흘렸다.

몇 주 후 바깥 나들이에 나선 윤주만 부부는 최근 분양 받은 아파트로 향했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둘러보며 가구 배치 등의 계획을 세웠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두 사람에게 앞으로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는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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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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