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으로 남북통일" 방탄소년단 지민, K라면 인기 열풍 주역..'불닭볶음면' 북한까지 인기 '글로벌 돌풍'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05.09 08:51 / 조회 : 6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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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K-라면 돌풍의 주역으로 역대 최고의 라면 수출 실적에 이바지하며 세계 속에 한국 문화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채널A '행복한 아침'은 지난 6일 'BTS 지민 덕분에 제2의 전성기 맞은 K-라면'이라는 주제로 K-라면에 대한 세계인의 뜨거운 관심을 소개했다.

패널로 출연한 경제평론가 정철진은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3대 트로이카 라면 중 하나로 방탄소년단 지민이 자체 콘텐츠를 통해 먹는 모습을 자주 보인 '불닭볶음면'을 꼽았다.

지민의 '불닭볶음면'은 북한에서까지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미 한국의 '불닭볶음면'과 유사한 제품까지 출시되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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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행복한 아침'


이에 출연진들은 북한까지 퍼진 지민의 놀라운 파급력에 감탄하며 '남북의 입맛을 통일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앞서 미국의 K팝 매체 올케이팝(Allkpop), 코리아부(Koreaboo) 등 다수의 매체들은 '미국에 라면 수출 급증, 방탄소년단 지민의 힘에 달려있다'며 이례적인 수출 증가세에 주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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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라면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 삼양식품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미국과 중국에서의 불닭 브랜드 매출은 각각 280억 원과 850억 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미국은 243%, 중국은 17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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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매출로 귀결시켜, 국가 경제에 수출 효자 노룻을 하며, 문화 예술계를 넘어 K푸드 열풍의 주역으로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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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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