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성 SNS |
가수 신성이 효심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8일 오후 신성은 자신의 SNS에 "잠깐이라도 집에들러서 부모님 밥 사드리고 가니 마음이 편안~ 낳고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스타그램 #어버이날 #부모님 #밥 사드리고 #다음 스케쥴 장소로 이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성의 부모님은 고기 밥상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신성은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효심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수님 바쁜 스케줄로 본가 못 가실 줄 알았는데.. 역시 효자 아드님!!", "부모님 행복하셨겠어요. 최고의 효자 가수님 신성"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신성은 현재 다양한 방송 활동과 더불어 개인 유튜브 채널 '뉴스타TV'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