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KCM, 달샤벳 수빈X매니저 보며 "이런 모습 처음이야"[★밤TView]

이종환 기자 / 입력 : 2021.05.09 00:44 / 조회 : 912
image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쳐
'전지적 참견시점'에 KCM의 매니저가 수빈과의 우정을 공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KCM과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KCM 매니저는 "달샤벳 수빈과 친한 친구 사이"라고 밝혔다. 수빈은 매니저에게 메이크업을 해주며 그동안의 '썸남들'을 폭로하는 찐친 대화로 매니저를 당황시켰다. 두 사람의 대화에 KCM은 "치아를 보이면서 웃는 건 처음 본다"며 놀라워했다. 매니저는 "수빈과 있을때가 진짜 본모습이다. KCM은 대선배님이시라 조금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KCM은 혼자서 붕어 낚시터에서 시간을 보냈다. 혼잣말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 MC들은 "이거 짠거 아니냐"고 의심했다. KCM은 "오늘은 매니저 전화도 없네"라며 쓸쓸한 '아재 개그'를 이어갔다.

매니저는 KCM과 헬스장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KCM은 운동을 하기 싫어 급 상황극을 펼쳤다. 두 사람의 전화 통화를 접한 수빈은 "간접 체험을 해봤는데 보통이 아니시구나"라며 고개를 저었다. 수빈은 매니저에게 세련된 메이크업과 정장 룩을 선물하며, "'전참시'에 나오는 모든 매니저 옷은 수빈 협찬이다"라고 깜짝 사실을 전했다.

한편 헬스장으로 향하는 차안에서 수빈과 매니저는 극강의 '하이텐션'을 뽐냈다. 수빈의 잔망스러운 몸집에 매니저는 "수빈도 KCM과에 속하는 것 같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헬스장에 도착해서도 두 사람은 달샤벳의 음악에 맞춰 몸풀기 삼매경을 펼쳤다.

'흥부자' KCM과 수빈이 만났다. 수빈은 잠시도 가만있지 않고 KCM에게 잔망을 떨었다. KCM은 수빈의 하이 텐션에 "좋아하는 후배인데, 피곤한 스타일이긴 하다. 진짜 얘도 보통은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CM과 매니저는 연기 수업에 가는 수빈을 바래다 주며 아재 개그를 남발했다.

이날 KCM은 단편 영화의 주인공 캐스팅 사실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KCM은 대본 리딩 장소로 향하며 영화배우 유오성에게 '연기 자문'을 구했다. 유오성은 "노래라는 것도 대사에 멜로디를 불어넣는 것"이라고 응원했다. KCM은 의외의 황금 인맥에 "15년 넘게 알았다"고 설명했다.

다음 날 KCM은 직접 카라반을 이끌고 유튜브 섭외에 나섰다. 매니저는 "KCM을 원하는 곳에 가서 힐링을 해주는 콘텐츠다. 이주에는 사연이 들어오지 않아 직접 찾아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KCM은 자신있게 연예인 절친 섭외에 나섰다. 몇 번의 도전 끝에 어렵게 장성규와 연결됐지만, 장성규는 "형님의 도움은 필요없을 것 같다"고 급하게 전화를 끊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둘째이모 김다비는 신곡 '오르다'의 뮤비 촬영에 나섰다. 다비이모는 유튜브 채널 '한사랑산악회' 멤버들과의 깜짝 콜라보를 선보였다. 또한 '9개월 만삭' 부인에게 아직 프러포즈를 하지 못한 매니저의 프러포즈를 돕는 훈훈함을 선보였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