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7호골’ 토트넘, 리즈에 1-2 뒤진 채 전반 마무리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5.08 21:17 / 조회 :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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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손흥민이 득점포를 가동한 토트넘 홋스퍼가 리즈 유나이티드에 뒤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토트넘은 8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웨스트요크셔주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 전반전에서 1-2로 뒤져 있다.

토트넘은 4-2-3-1 전형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해리 케인이 자리했고 손흥민, 델레 알리, 가레스 베일이 공격을 지원했다. 중원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지오바니 로 셀로가 지켰고 수비진은 세르히오 레길론, 에릭 다이어, 토비 알더베이럴트, 세리주 오리에가 꾸렸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켰다.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이끄는 리즈는 패트릭 뱀포드를 앞세워 맞불을 놨다.

리즈가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13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레길론 발을 맞고 골문으로 향했다. 요리스가 가까스로 걷어냈지만 문전에 있던 스튜어트 댈러스가 마무리했다.

토트넘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25분 알리의 전진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논스톱으로 마무리했다. 리그 17호골로 골로 차범근 전 감독의 한국인 유럽 5대 리그 최다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 2016/2017 시즌 세운 개인 한 시즌 최다골을 22골로 경신했다.

그러나 토트넘은 전반 42분 뱀포드에게 추가 실점하며 뒤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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