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류승완 감독 '밀수' 합류 外 [위클리무비]

[별★브리핑]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1.05.09 09:00 / 조회 : 879
한 주간 생생한 영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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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가 류승완 감독의 '밀수'에 출연해 김혜수와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등과 호흡을 맞춘다.
○…고민시가 류승완 감독의 '밀수'에 합류한다. '밀수'는 1970년대 평화롭던 작은 바닷마을을 배경으로 밀수에 휘말리게 된 두 여자의 범죄활극. '부당거래' '베를린' '베테랑'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다. 앞서 김혜수와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등이 출연을 결정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고민시는 '밀수'에서 이야기 흐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등장인물 중 한명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마녀'에 김다미 친구 역할로 영화 관객들에 얼굴을 알린 고민시는 이후 넷플릭스 '스위트홈'과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 현재 방영 중인 KBS 2TV드라마 '오월의 청춘'에 이어 '지리산'도 앞두고 있다. '밀수'는 6월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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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과 변우석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이십세기 소녀'로 멜로 호흡을 맞춘다.
○…김유정과 변우석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이십세기 소녀'로 멜로영화에 도전한다. '이십세기 소녀'는 1999년을 배경으로 고등학생 시절과 현재를 오가며 그리는 멜로영화. '면회 가는 날' '자기소개서' 등 단편영화로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주목 받은 방우리 감독의 장편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독전' '아가씨' 등을 제작한 용필름이 제작한다. '이십세기소녀'는 넷플릭스가 장르성이 짙은 시리즈물이 아닌 멜로영화를 오리지널영화로 선택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십세기 소녀'는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프리 프로덕션을 마친 뒤 올 하반기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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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가 미국 대형 에이전시 UTA와 계약을 체결했다.
○…전종서가 미국 대형 에이전시 UTA(United Talent Agency)와 계약했다. UTA에는 제시카 알바, 패리스 힐튼 등이 소속되어 있다. 전종서는 미국에서 영어 이름인 Rachel Jun으로 활동한다. 전종서의 할리우드 진출작은 '모나 리자 앤드 더 블러드 문'이다. '모나 리자 앤드 더 블러드 문'은 미국 뉴올리언스를 배경으로 비범하면서도 위험한 힘을 지닌 소녀가 정신병원으로부터 도망쳐 나오면서 겪는 이야기다.

케이트 허드슨, 크레이그 로빈슨, 에드 스크레인 등과 함께 출연한다. '모나 리자 앤드 더 블러드 문'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은 전종서의 데뷔작 '버닝'을 보고 그녀에게 러브콜을 보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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