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또 물 먹나... 알레그리, 레알 감독 급부상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5.07 21:03 / 조회 :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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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53)가 레알 마드리드 차기 사령탑으로 떠올랐다.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는 7일 “최근 유벤투스의 성적 부진으로 복귀 가능성이 전해진 알레그리가 레알 감독으로 취임할 가능성이 부상했다. 2019년보다 자유로운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몇 주 동안 알레그리가 유벤투스와 크게 연결됐다. 현재 이탈리아 지휘관이 레알과 접촉했다는 소문이 추가됐다. 레알 경영진은 전 유벤투스 감독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다음 사이클을 향해 그의 동향을 쫓고 있다고 전했다.

알레그리는 유벤투스를 포함해 조세 모리뉴가 떠난 후 감독을 구인 중인 토트넘 홋스퍼와 연결됐다. 굵직한 감독들에게 연달아 퇴짜를 맞은 토트넘이 그에게 감독직 제안을 위해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행 가능성은 낮다. 토트넘보다 레알이 훨씬 빅클럽이다. 알레그리 입장에서 레알에 더 구미가 당길 수밖에 없다.

현재 레알 수장인 지단은 지금까지 수많은 업적을 이뤘다. 그렇지만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염증을 느껴 사임을 고민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레알의 상황은 유동적이다. 그래서 알레그리 초빙을 배제할 수 없다. 자유로운데다 몇 안 되는 최고의 감독 중 하나다. 곧바로 서명할 수 있다는 게 매체의 주장이다.

이번 시즌 10연속 리그 우승이 불발된 유벤투스도 알레그리 복귀를 추친 중이다. 그가 2년 만에 야인 생활을 청산하고 레알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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