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1 또 미세먼지로 ALL 취소', DH2차전은 그럼 어떻게 되나? [★잠실]

잠실=김우종 기자 / 입력 : 2021.05.08 11:18 / 조회 :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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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구장. /사진=뉴스1
미세먼지 악화로 전날(7일)에 이어 잠실과 인천 및 수원, 광주 경기 더블헤더 1차전이 모두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오후 2시 열릴 예정이었던 잠실 한화-LG전을 비롯해 인천 키움-SSG전, 수원 NC-KT전, 광주 두산-KIA전 더블헤더 1차전이 미세먼지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7일에 이어 똑같은 4경기가 취소됐다. 이에 8일 오후 2시부터 더블헤더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여전히 미세먼지가 전국을 뒤덮고 있는 상황에서 KBO는 경기를 약 3시간 앞두고 전격적으로 취소 결정을 내렸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9일 더블헤더로 다시 편성됐다. 만약 9일에 한 경기라도 취소된다면 10일 월요일 경기로 재편성된다.

아직 더블헤더 2차전까지 취소된 건 아니다. KBO는 추후 상황을 지켜보면서 8일 오후 5시부터 열릴 예정인 더블헤더 2차전 개최 여부를 결정한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 규정에 따르면 경보 단계에서 초미세먼지 150㎍/m³ 이상 또는 미세먼지 300㎍/m³ 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 또는 황사로 인해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 800㎍/m³ 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경기 취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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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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