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되어라' 재희, 김혜옥 회장 취임 직전 "내가 아들" 폭로[★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5.07 20:05 / 조회 :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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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밥이 되어라' 방송 화면


'밥이 되어라'에서 김혜옥이 식품회사의 회장으로 취임되기 직전, 재희가 혜옥의 친아들임을 폭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는 숙정(김혜옥 분)이 식품 회사의 회장으로 취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경수(재희 분)는 숙정의 친오빠는 과거 영신(정우연 분)의 친어머니를 죽인 대가로 20억을 요구하는 것을 뒤에서 엿들었고 경수는 "최숙정 사장님"이라며 분노했다. 경수는 숙정의 친오빠에게 "예전에 교통사고를 일부러 냈다고 했습니까? 그 대가로 10억을 받았고요?"라며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밥집으로 돌아간 경수에게 숙정은 "내가 시킨 거 아니야. 그래서 그 입으로 내가 누군가 시켜서 사람을 죽였다고 말할 셈인가. 그 사실을 온 세상에 떠벌릴 셈이냐. 그래도 넌 내 아들이야. 만약 그 입으로 헛소리하면 넌 나보다 더한 인간이 되는 거야"라며 이제 곧 '궁궐'의 회장이 될 것이라며 변명했다.

숙정은 "시골에 한식당 주방에 처박혀 설거지나 하던 처량한 내가 거대한 식품회사 회장이 되는 거야. 난 죽어도 거기까지 가서 죽을 거야"라며 야망을 드러냈다.

며칠 후 숙정은 회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숙정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회사를 국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은 물론 한식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도록 혁신적 연구 설비를 갖출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말했고 이때 경수가 취임식장으로 들어왔다.

경수는 "저는 최숙정 사장의 아들 정경수입니다. 최숙정 여사가 스물한 살에 낳아서 세상에 숨겨두었던 친아들 정경수입니다"라고 소리쳤고 장 내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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