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소중한 너', 오지랖 넙은 집주인 장혜진..존재감 甲 [★신스틸러]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05.09 10:56 / 조회 :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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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겐 너무 소중한 너' 스틸컷
배우 장혜진이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내겐 너무 소중한 너'는 돈만 빼고 세상 무서울 거 없던 재식(진구 부)이 듣지도 보지도 못하지만 손끝으로 세상을 느끼는 아이 은혜(정서연 분)의 가짜 아빠를 자처하면서 시작된 특별한 만남을 다룬 이야기. 한국 극영화 최초로 시각장애와 청각장애를 중복으로 가진 '시청각장애'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장혜진은 '내겐 너무 소중한 너'에서 은혜가 혼자 지내고 있던 집의 집주인 아줌마 역할로 등장한다. 영화 '기생충'에서 충숙 역할을 연기하며 관객을 사로잡았던 장혜진은 '내겐 너무 소중한 너'에서 내공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장혜진은 은혜의 엄마가 죽었다는 사정을 재식(진구 분)에게 전해듣고, 오지랖 넓은 성격을 발휘 해 두 사람을 돕는다. 그녀의 오지랖 덕분에 재식이 은혜의 가짜 아빠 역할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잔구는 장혜진과의 호흡에 대해 "장혜진 선배님이 딱 이틀간 촬영했다.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주고 떠나셨다. 실제로도 마음 따뜻하시고 저를 많이 다독여주셨다. 낯설 수도 있는 현장일텐데, 재밌고 편안하게 해주셨다"라고 전했다.

짧은 출연에도 존재감을 드러낸 장혜진의 연기는 '내겐 너무 소중한 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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