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철수 "'출장 십오야' 나영석 PD 덕에 긴장 풀려..금괴 아쉽다" [인터뷰③]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1.05.08 10:00 / 조회 :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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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철수가 7일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 종영 관련 서면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제공=브룸스틱
배우 임철수가 tvN 예능프로그램 '출장 십오야'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임철수는 7일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 연출 김희원) 종영 관련 서면 인터뷰를 진행해 스타뉴스와 만났다.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 빈센조(송중기 분)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 홍차영(전여빈 분)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담는다.

그는 극 중 안기석 역으로 분했다. 안기석은 대외안보 정보원 해외 범죄조직 대응팀 이탈리아부 팀장이다. 영화 속 제임스 본드를 생각하며 짜릿한 대외안보 정보원을 상상했으나 그의 현실은 유튜브 영상을 시청이었다. 이때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 빈센조가 한국으로 입국했다는 소식을 듣고 임무 수행의 기회를 노린다.

'빈센조' 금가프라자 팀은 최근 '출장 십오야'에 출연했다. 이는 송중기가 성사시킨 것으로, "'빈센조' 마무리 전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고 싶다"란 명목 하에 진행됐다. '빈센조'와 '출장 십오야'가 콜라보한 영상은 지난 2일 공개됐으며 현재 조회수 200만 뷰를 넘어섰다.

임철수는 "사실 전날 밤을 새고 촬영한 분도 계신다. 그런데 촬영 때 좋은 기운은 여전했다. 송중기 씨가 말한대로 우리끼리 어떤 의미나 추억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모두가 느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처럼 예능 경험이 거의 없는 분들도 있어서 처음엔 좀 경직되어 있었다. 그런데 나영석 PD님의 세상 편안한 진행으로 금새 긴장이 풀렸다"라면서도 "금괴를 따지 못해 아쉽다. 그래도 금괴 초콜릿은 맛있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는 현재 연극 '완벽한 타인' 연습 중이다. '완벽한 타인'은 이탈리아 원작 '완벽한 타인'을 연극 무대로 가져온 작품으로, 7명의 주인공들이 서로 핸드폰을 공유하는 게임을 그린다. 오는 18일 개막한다.

임철수는 "코로나19 때문에 공연을 올리기 쉽지 않다. 그래도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 중"이라며 "'빈센조'에 함께 출연한 김설진, 양경원 배우도 함께 한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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