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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net '킹덤' 방송 화면 |
'킹덤 : 레전더리 워'에서 그룹 비투비 멤버 서은광이 팀내 비주얼을 맡고 있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었다.
6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킹덤 : 레전더리 워'에서는 3차 경연 1라운드 대결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MC 최강창민은 "3차 경연 1라운드는 총 3번의 무대가 펼쳐지게 된다. 3번의 무대는 각각 5천 점이 걸려있고 만약 한 팀이 모두 승리할 경우 총 만 5천 점을 획득하게 된다"며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며 주제를 발표했다.
최강창민은 "비투비 은광 씨, 그룹 내 어떤 포지션을 맡고 있냐"고 물었고 은광은 서슴없이 "비주얼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강창민은 아이러니한 표정으로 다시 질문했고 은광은 "비주얼과 보컬을 맡고 있다"고 정정했다.
이어 3차 경연 1라운드에서는 '보컬 유닛', '랩 유닛', '댄스 퍼포먼스 유닛'을 주제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