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야스, 지난 주 심근경색 재발로 긴급 이송 후 퇴원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5.06 19:25 / 조회 :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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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레알 마드리드 '전설' 이케르 카시야스가 최근 심근경색이 재발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6일(한국시간) "카시야스는 심근경색으로 죽을 위기를 넘긴 뒤 2년 만에 다시 재발했다. 지난 주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라고 전했다.

카시야스는 지난 2019년 FC포르투 훈련 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치료를 받았다. 고비를 넘긴 카시야스는 이후 단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하며 은퇴를 선언했다. 다행히 2020년 포르투 리그 우승 기념 행사에 참석해 건강을 되찾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년 만에 심근경색이 재발했다. '익스프레스'는 "스페인 매체 'Hola'의 보도에 따르면 카시야스는 지난 주 지인들과 테니스를 치다가 심각한 가슴 통증을 호소했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다"라고 언급했다.

다행히 2년 전과 같은 정도의 심근경색은 아니었다. 카시야스는 스스로 걸어서 병원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진은 카시야스의 상태를 면밀히 살핀 후 위험하지 않다고 결론을 내렸고 카시야스는 당일에 퇴원했다.

한편, 카시야스는 은퇴 후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을 보좌하며 레알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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