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이승기, 과거 떠올리고 의심 "왜 나만 살려뒀을까"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5.06 23:07 / 조회 :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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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마우스' 방송화면 캡처


'마우스'의 이승기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고 과거를 쫓았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에는 정바름(이승기 분)이 자신이 정재훈(정바름 원래 신분/김강훈 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날 정바름은 어린 시절 엄마가 "엄마가 미안해. 널 믿어주지 못해서. 넌 특별한 유전자를 타고 났어. 너 같은 아이가 또 있어. 불쌍한 내 새끼"라고 한 후 숨을 거뒀던 것을 떠올렸다.

정바름은 "복수 살인이야. 복수한 거야, 내가"라며 자신이 송수호를 죽였던 이유까지 알게 됐다. 그러나 정바름은 "결국 대답을 못 들었어. 왜 내 가족을 죽였는지. 강도? 강도면 나도 죽였겠지. 왜 집 밖에 날 꺼내두고 죽였을까. 왜 나만"이라며 사건 배후를 짐작했다.

자신이 살던 곳을 찾아간 정바름은 마을 주민에게 어린 시절 자신인 정재훈이 이상했다는 말을 들었다. 그때 정바름은 고무치(이희준 분)의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갔다. 고무치는 정재훈 주민등록번호를 조회했다. 정바름은 자신의 주민등록번호가 나올 것을 알고 긴장했다. 그러나 정바름의 주민등록번호는 나오지 않았다.

정바름은 '말소? 이모 호적으로 입양했다더니 말소를 시켰어? 그럼 지금 내 주민번호는 뭐야'라고 생각하며 또 한 번 혼란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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