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최여진의 선우용여 살해 시도 막아[★밤TView]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5.06 20:33 / 조회 :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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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화면 캡처


'미스 몬테크리스토'의 이소연이 최여진의 선우용여 살해 시도를 막았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는 금은화(경숙 분)가 자신의 성나연 살인을 알고 쓰러진 한영애(선우용여 분)가 깨어날 것을 걱정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금은화는 이 비밀을 아는 가정부 봉숙(김애란 분)을 데리고 나와 "어머님이랑 나랑 무슨 일 있었는지 비밀로 해야 해"라고 단속했다. 봉숙은 "글쎄. 정확히 어떤 일을 말하는 건지. 금씨가 왕 회장님한테 칼만 안 들었지 죽을 것처럼 대들어서 왕 회장님 쓰러진 거요? 아님 30년 전 금씨가 사모님한테 수상한 주사를 놔서 저세상을 보낸 거요?"라고 금은화를 자극했다. 금은화는 "돈은 얼마든지 더 줄 수 있어. 그러니까 부탁이야"라며 봉숙을 달랬다.

오하라(최여진 분)는 한영애 병실을 찾았다가 이 대화를 엿듣고 충격받았다.

오하라는 수척해진 금은화를 위해 특식을 준비했다. 금은화는 오하라가 준비한 음식을 먹지 못했고, 오하라는 자신을 위해 억척스럽게 살아온 금은화를 위해 자신이 나서겠다고 생각했다.

황가흔(이소연 분)은 한영애 병문안을 갔다 오하라가 출연하는 영화 감독에게 전화를 받았다. 황가흔은 오하라가 살인하는 장면의 대본을 전달했었고, 이에 오하라는 "연습하면 더 잘 하겠다"는 말을 감독에게 했다. 황가흔은 "연습? 살인 장면을 연습한다고?"라고 의아해하며 한영애 병실을 찾았다.

한영애 병실에는 오하라가 있었다. 오하라는 "할머니. 왜 그러셨어요. 왜"라며 울먹거렸다. 오하라는 곧 한영애 산소호흡기에 손을 갖다대려했다. 그때 황가흔이 뛰어들어가 오하라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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