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서스펜스..'콰이어트 플레이스 2', 6월 24일 개봉 확정 [공식]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1.05.06 08:19 / 조회 :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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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 포스터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가 6월 24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6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이같이 밝혔다.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실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공격으로 일상이 사라진 세상, 소리를 내면 죽는 극한 상황 속 살아남기 위해 집 밖을 나선 가족이 더 큰 위기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지난 2018년 '소리 내면 죽는다'라는 독특하고 신선한 설정으로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은 전편 이후 3년 만에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돌아온다.

개봉일을 확정지은 '콰이어트 플레이스2'의 포스터도 공개됐다. 공개된 포스터는 아빠 리(존 크레신스키 분)의 희생 이후 극적으로 살아남은 엄마 에블린(에밀리 블런트 분)과 딸 레건(밀리센트 시몬스 분), 아들 카머스(노아 주프 분)와 갓 태어난 막내까지 온 가족이 괴생명체의 공격을 피해 벙커에 들어가 숨죽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생존을 위한 소리 없는 싸움을 계속해 나가는 에보트 가족의 강렬한 표정은 긴장감을 증폭시키고, 세상 밖으로 나선 이들에게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6%, 제작비 20배에 달하는 전 세계 3억 4천만 달러(한화 3828억 원)의 흥행 수익까지,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 받은 존 크래신스키가 또 한 번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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