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멜라 있는데 SON 없다’… 모리뉴가 로마로 데려갈 수 있는 7인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5.05 19:02 / 조회 :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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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인턴기자= 조제 모리뉴 감독이 다음 시즌부터 AS로마 지휘봉을 잡는다.

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새판짜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영국 매체 더 선은 5일 ‘모리뉴가 로마로 데려올 수 있는 7명’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매체는 “모리뉴는 가장 좋아하는 선수들을 로마로 유혹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좋은 관계를 쌓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명단에서 빠졌다. AS로마가 둘을 영입하기에는 재정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다만 토트넘 선수 3명이 리스트에 포함됐다.

가장 먼저 나온 이름은 에릭 라멜라(토트넘)다. 매체는 “라멜라는 이미 로마와 연결되고 있었다. 모리뉴는 지난해 첼시전 이후 라멜라를 ‘놀라운 사내’라고 묘사했다”라고 했다.

라멜라는 토트넘에서 입지를 잃었다. 토트넘으로서도 라멜라와의 계약이 2022년 여름에 끝나는 만큼, 이적료를 회수하기 위해서는 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매각해야 한다. 현재 라멜라는 이탈리아 팀으로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모리뉴가 토트넘을 지휘하던 시절 직접 데려온 조 로든과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도 명단에 있었다. 매체는 로든에 대해 “모리뉴는 그에게 많은 기회를 줬다. 리버풀전 실수에도 불구하고 공개적으로 로든을 지지했다”라고 했다.

호이비에르는 모리뉴의 핵심 선수였다. 모리뉴는 매 경기 선발 라인업에 호이비에르를 넣었다. 매체는 “호이비에르는 ‘모리뉴 감독 밑에서 뛰는 것이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라며 그의 발언을 인용해 둘의 궁합이 잘 맞는 것을 이유로 제시했다.

이들 외에는 모리뉴가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시절 직접 영입한 라파엘 바란, 에당 아자르(이상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네마냐 마티치와 에릭 베일리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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