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 ‘최연소 UCL 득점왕’ 확정적… 메시 기록 깬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5.05 17:37 / 조회 :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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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인턴기자= 엘링 홀란(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득점왕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경쟁자들이 UCL 여정을 마감했기 때문이다.

파리 생제르맹은 5일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UCL 4강 2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2로 졌다. PSG는 합산 스코어 1-4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득점왕 경쟁에 있어 홀란의 대항마로 여겨진 킬리안 음바페와 네이마르가 나란히 UCL 4강 2경기에서 침묵했다. 결국 음바페는 8골, 네이마르는 6골로 대회를 마쳤다.

그나마 현시점에서 홀란의 경쟁자가 될 수 있는 이는 올리비에 지루(첼시)와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다. 이들은 올 시즌 UCL에서 6골을 넣었다. 만약 이들 중 하나가 결승전까지 뛴다면 최대 2경기를 소화할 수 있는데, 남은 2경기에서 4골을 넣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분명 홀란의 득점왕 등극이 가까워졌다. 홀란은 UCL 8강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침묵했으나 조별리그 4경기 6골을 포함해 세비야를 상대한 16강 2경기에서 4골을 몰아치는 등 총 10골을 신고했다.

만약 만 20살의 홀란이 UCL 득점왕에 오른다면 ‘최연소 득점왕’ 타이틀을 얻게 된다. 이 부문 기록 보유자는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다. 메시는 2008/2009시즌 9골을 넣어 21세의 나이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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