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전성초 '통역사' 근황..왕석현 "'과속스캔들2' 찍고파"[★밤TV]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5.06 06:00 / 조회 :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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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라디오스타'에서 '요정 컴미'에서 아역으로 활동했던 전성초가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와 전 티아라 멤버 함은정, '고속스캔들'의 아역 왕석현, '요정 컴미'의 전성초, '스카이 캐슬'의 이유진이 출연했다.

이날 전성초는 "'요정 컴미'를 찍고 나서 바로 유학을 결심했다. 원래 꿈이 수의사여서 동물병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주사 공포증이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고 수의사 꿈을 포기했다. 그 뒤로 통역사로 일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전성초는 "처음으로 통역 작업을 한 건 드라마 '태양의 후예'였고 '싱글라이더'라는 영화였다. '푸른 바다의 전설'까지 통역사로 활동했다"며 "최근 연예인분들이 영어를 배우고 싶다면서 과외를 해달라고 하셔서 한효주 씨부터 추자현, 아이유 씨도 과외를 한 적 있다"며 언어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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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방송에서 왕석현은 '제 2의 과속스캔들'을 찍고 싶다고 밝혔다.

5살 때 영화 '과속스캔들'을 찍은 왕석현은 "영화 촬영 현장 중 코를 잘못 맞아서 코피가 난 것만 기억이 난다"며 주로 "이랬다고 들었다"며 어릴 때 영화 촬영 당시 기억을 하지 못했다.

이어 "제가 박보영 엄마를 정말 좋아했어요. 진짜 엄마로 생각할 만큼. 그래서 제가 한번은 울었는데 엄마한테 '울음 그치면 저랑 결혼해 줄거예요'라고 말했다고 하더라"라며 지금은 박보영과 연락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친구들이 배우였던 사실을 잘 모른다며 배우였던 과거를 인식시켜주고 싶어서 '제 2의 과속스캔들'을 찍고 싶다고 했다. 그는 "과속스캔들 2로 이제는 제가 과속을 하는 거죠. 박보영 선배님도 이제는 엄마에서 할머니가 되고, 차태현 할아버지도 증조 할아버지가 되고"라며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밝히며 영화 촬영 의지를 세웠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는 전역한 지 이틀된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소속사 FNC의 이사가 될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이날 이홍기는 회사에 서운한 점이 있다며 "전역하고 나니까 주변 사람들이 '소속사에서 이제 너한테 이사직을 줘야 되는 거 아니냐'고 하더라. 비투비 은광 씨가 저보다 후배인데도 이사직을 달았으니까"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그래서 조금 서운했는데 요즘 들리는 소문에 좋은 소식이 있을 거 같아요"라며 FNC의 이사가 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에 김구라는 "이사가 회의에도 참석하고 지분도 받는 이사가 있고, 그냥 명예 이사가 있는데 명예를 필요 없어. 명예 이사는 의정부 홍보대사(안영미)랑 다를 게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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