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함은정 "이홍기 사칭에 보이스피싱 당할 뻔"[별별TV]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5.05 23:39 / 조회 :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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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라디오스타'에서 그룹 티아라 출신 함은정이 과거 FT아일랜드의 이홍기를 사칭하는 사람과 연락을 주고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함은정이 이홍기도 모르는 이홍기 사칭인과 대화하며 내적친분을 쌓았다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활동 시기가 비슷하고 1살 차이 누나와 남동생 사이인 함은정과 이홍기는 서로의 연락처를 모른다며 친분이 없다고 했지만 함은정은 과거 이홍기 사칭인과 반나절 연락한 사실을 털어놨다.

함은정은 "드림 콘서트 할 때 였는데 저희 순서 앞에 FT아일랜드가 하고 있었다. 그날 따라 FT아일랜드 리허설이 길었는데, 리허설 끝나고 저한테 모르는 번호로 '누나 나 홍기야'라고 문자가 왔다. 한참 문자를 주고 받은 후 이홍기 씨랑 실제로 마주쳤는데 모른 척 지나가서 이상하게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두 번이나 마주쳤는데 인사도 안하고 지나가길래 그 분한테 '홍기 아니시죠'라고 보냈더니 갑자기 카톡 사진이 다른 사람 사진으로 훅 바꼈다"고 했고 이홍기는 "처음 듣는 얘기라 당황스럽다"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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