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헤이지니, '연 수업 20억'..팬미팅 경쟁률 1000:1[별별TV]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5.0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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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 화면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헤이지니의 연 수업이 공개됐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 어린이날 특집으로 국내 1세대 키즈 크리에이터이자 KBS TV유치원 MC로 6년째 활약하고 있는 헤이지니(강혜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헤이지니의 재수시절 친구를 찾아 나서는 중 헤이지니는 유튜버로 실버 버튼에 이어 골드 버튼까지 달성했음을 인증했다.

MC 현주엽은 헤이지니의 수입에 대해 "연간 수익이 20억이 넘어요. 매출이 30억 이상 하는 회사의 CEO. 대단하신 게 팬미팅에 가려고 이영애 씨도 있었다고 들었다"고 증언하며 "팬미팅 경쟁률이 1000 대 1까지 갔다고 들었다"며 헤이지니를 추켜세웠다.

헤이지니는 "실제로 팬미팅에서 연예인분들의 자녀들을 많이 봤다"며 했고 김원희는 몰랐던 헤이지니의 저력에 급 공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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