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패밀리'→안젤리나 졸리 신작..어린이날 극장 착륙한 영화 [어린이날특집③]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1.05.05 07:00 / 조회 :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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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 '극장판 콩순이: 장난감 대모험',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포스터


어린이날을 맞아 극장에서 신작들이 관객들의 발걸음을 기다린다. 애니메이션 '크루즈 패밀리: 뉴에이지'부터 안젤리나 졸리의 신작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까지 어린이 날에도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영화들이 찾아온다.

5일 극장에서는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 '극장판 콩순이: 장난감 대모험', '아이들은 즐겁다',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등이 나란히 개봉한다.

먼저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는 동굴을 떠나 집을 찾아 나선 크루즈 패밀리가 진화된 인류 베터맨 패밀리를 만나 벌어지는 새로운 세상을 향한 모험을 담았다. '드래곤 길들이기', '보스 베이비'를 제작한 드림웍스의 2021년 첫 번째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으로 엠마 스톤, 라이언 레이놀즈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더빙 캐스트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또한 북미 개봉 후 박스오피스 5주 1위 기록, 국내 천만 관객을 동원한 '겨울왕국' 시리즈도 넘지 못한 총 80일간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달성하기도 했다.

'극장판 콩순이: 장난감 대모험'은 사라진 가족을 찾기 위해 장난감나라로 떠난 '콩순이'와 친구들의 모험을 다룬 우당탕탕 콩짝발랄 애니메이션이다. 국민 여동생 콩순이의 첫 번째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들은 즐겁다'는 9살 다이(이경훈 분)가 엄마와의 이별이 가까워졌음을 알고 친구들과 함께 어른들 몰래 떠나는 여행과 마지막 인사를 담은 전지적 어린이 시점 영화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9.95라는 기록적인 평점을 보유한 허5파6 작가의 동명 웹툰을 영화화 했다. 원작의 따듯한 감성을 더욱 살린 것과 함께 '9살 인생, 처음으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스토리를 더해 더욱 풍성한 재미를 완성시켰습니다. 특히 신예 아티스트 이진아가 처음으로 영화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세련된 감성을 전달하고, 시나리오 없이 촬영을 진행한 어린이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가 돋보일 예정이다.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하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화재 진압 실패의 트라우마를 지닌 소방대원 한나(안젤리나 졸리 분)가 두 명의 킬러에게 쫒기는 거대 범죄의 증거를 가진 소년을 구하기 위해 산불 속에서 벌이는 필사의 추격을 그린 범죄 스릴러다. '시카리오', '윈드 리버'의 테일러 쉐리던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고 안젤리나 졸리와 니콜라스 홀트, 에이단 길렌 등 배우들이 출연했다. 특히 오랜만에 선보이는 안젤리나 졸리의 액션이 시선을 사로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마지막으로 '해리 포터 아즈카반의 죄수'가 재개봉한다. '해리 포터 아즈카반의 죄수'는 3학년이 된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에 감옥에서 탈출한 위험한 마법사 시리우스 블랙의 한판 대결을 그린 작품. 질풍노도의 시기에 접어든 세 주인공과 해리 포터의 본격적인 성장을 그려 전 연령층의 폭넓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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