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아들 둘 육아 7년차 자부심..촬영 없을 때 반반육아" [인터뷰②]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05.03 11:11 / 조회 :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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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감독 이창원 권성모)의 주연배우 진구가 3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파인스토리 2021.05.03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진구(41)가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에서 아역배우와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저도 육아를 7년 넘게 하다보니 아이들과 함께 하는게 어색하지 않다"라고 답했다.

진구는 3일 오전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 (감독 이창원 권성모) 화상인터뷰를 진행했다.

'내겐 너무 소중한 너'는 돈만 빼고 세상 무서울 거 없던 재식(진구 분)이 듣지도 보지도 못하지만 손끝으로 세상을 느끼는 아이 은혜(정서연 분)의 가짜 아빠를 자처하면서 시작된 특별한 만남을 다룬 이야기. 극영화 최초로 시각장애와 청각장애를 중복으로 가진 '시청각장애'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진구는 주인공인 아역배우 정서연 양과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저도 육아를 7년 넘게 하다보니까 아이들과 하는게 부담스럽거나 어색하지 않았다. 서연양과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맛있는 것도 시간되면 많이 사주고 그랬다"라고 밝혔다.

진구는 실제 육아 참여도를 묻는 질문에 "촬영이 없을 때는 육아를 정확하게 반반 나눠서 잘 하는 편이다. 사내아이 둘이다보니까 육체적으로 힘들게 놀아줘야 될 부분이 많이 생겨서 아이들과 낮은 산도 많이 다니고 운동도 많이 한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실외에서 체육활동하기 힘들어서 집에서 투닥대면서 잘 놀아주는 편이다. 자부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내겐 너무 소중한 너'는 5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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