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의 성장은 현재 진행형..음악성→대중성까지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05.03 07:23 / 조회 :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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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음악방송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정규 2집 활동을 성료했다.

지난달 19일 두 번째 정규 앨범 'Romanticize'와 타이틀곡 'INSIDE OUT'으로 컴백한 뉴이스트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뉴이스트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올해로 데뷔 10년 차를 맞이한 뉴이스트는 매 앨범 다양한 음악과 콘셉트를 시도하며 정체성을 확고히 했고 이번 앨범 'Romanticize'를 통해 또 한 번의 새로운 변화를 꾀하며 탄탄하게 다져온 내공을 증명했다. 복합적인 감정의 이동을 그려낸 Chill House 장르의 타이틀곡 'INSIDE OUT'은 뉴이스트의 성장을 가장 체감할 수 있는 곡이다. 뉴이스트의 트렌디한 변신이 돋보이는 사운드는 깊어진 감성과 시너지를 발휘,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키며 '뉴이스트가 곧 장르'임을 입증했다.

뉴이스트는 정규 2집 'Romanticize'의 다채로운 음악 속에 '낭만'하면 보편적으로 떠올리는 서정적인 이미지가 아닌 뉴이스트만의 확장된 낭만을 담아냈다. 낭만에 대한 색다른 접근과 특색 있는 음악은 대중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으며 동시에 끝없이 새로움을 갈망하고 도전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이상적인 자세는 K-POP 씬에 유의미한 발자취를 남겼다.

뉴이스트의 한계 없는 성장과 변신은 음악성뿐만 아니라 대중성까지 잡는 데 성공했다. 'Romanticize'는 전작 'The Nocturne'의 초동 판매량을 돌파하고 한터 주간 차트 1위와 가온차트 2관왕 등 각종 주간 차트를 휩쓸었다. 기세를 몰아 신곡 'INSIDE OUT'은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에서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음악방송 4관왕, 또 한 번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이처럼 뉴이스트는 정규 2집 'Romanticize'로 많은 이들의 일상을 실제보다 더 낭만적으로 만들었으며 연일 쏟아지는 기록들은 K-POP 대표 주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향후 뉴이스트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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