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달린집2' 공효진X오정세, 찐 남매 케미..포항 풀코스 먹방[★밤TView]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4.23 22:34 / 조회 :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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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바퀴 달린 집2' 방송화면 캡처


배우 공효진과 오정세가 '바퀴 달린 집2'에서 찐 남매 케미를 보이며 포항 먹거리를 풀코스로 즐겼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는 공효진과 오정세가 게스트로 등장해 성동일, 김희원, 임시완과 함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성동일은 도착하지 않는 공효진에게 전화했다. 공효진은 "오정세가 뭐 하고 있다. 마음의 준비가 안 돼서 심호흡하고 있다"며 웃었다. 긴장한 오정세를 달래느라 늦게 도착한 것.

지난 시즌에도 출연했던 공효진은 익숙한 듯 캠핑카로 향했다. 오정세는 공효진과 달리 어색해하며 어디 앉을지조차 모른 채 캠핑카 안에 서있었다. 공효진은 그런 오정세를 자리에 끌어앉히며 살뜰하게 챙겼다.

공효진은 식구들을 위해 팥에 찍어먹는 찐빵, 꼬마김밥 등 포항 유명 간식을 준비했다. 지난 시즌 때도 김밥을 선물로 준비했던 공효진의 센스가 엿보이는 순간이었다.

오정세 역시 선물을 준비했다. 오정세는 긴장해 어색해하면서도 식구들을 위해 이름을 각인한 수저 세트, 카페트와 테이프 등을 꺼냈다. 오정세의 섬세한 선물에 식구들은 감동했다.

공효진은 내내 긴장해있는 오정세에게 "말 좀 해라"라며 농담했다. 오정세는 "데뷔한지 25년 됐는데 아직 카메라가 낯설다"며 어색하게 웃었다. 긴장한 오정세와 그를 챙기는 공효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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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바퀴 달린 집2' 방송화면 캡처


공효진과 오정세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였지만 식구들을 챙기는 마음에서는 같은 모습을 보였다. 성동일은 "박달대게를 준비했다"며 근사한 저녁을 기대하게 했다. 그러나 성동일 예상과 달리 박달대게는 계속 설익었고 성동일은 당황했다.

공효진은 일부러 "다른 음식도 많으니 먹자"라며 회를 꺼냈다. 성동일이 회를 도마에 옮기자 공효진은 "언제 이렇게 멋있게 하는 거 배웠냐"라며 성동일을 띄워줬다. 그러는 사이 박달대게가 완성됐고, 식구들은 과메기부터 우럭회, 박달대게까지 포항 먹거리 풀코스를 즐겼다.

오정세 역시 식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노력했다. 오정세는 성동일과 함께 강풍을 맞으며 휘청거렸다. 오정세는 성동일에게 "하체가 좋은가보다. 나는 휘청거린다"며 은근히 성동일을 띄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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