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달린집2' 오정세, 낯가림 끝판왕 "데뷔 25년..카메라 불편"[별별TV]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4.23 21:42 / 조회 :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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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바퀴 달린 집2' 방송화면 캡처


배우 오정세가 '바퀴 달린 집2'에서 낯가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는 배우 공효진과 오정세가 게스트로 출연해 성동일, 김희원, 임시완과 함께 캠핑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성동일은 오지 않는 공효진에게 전화했다. 공효진은 "오정세 뭐 하고 있다. 마음의 준비가 안 돼서 심호흡하고 있다"며 오정세가 긴장했다고 전했다.

공효진 말처럼 오정세는 내내 긴장해있었다. 오정세는 어디 앉을지 몰라 캠핑카 안을 서성거렸다. 공효진이 오정세의 자리를 만들어주자 오정세는 겨우 앉아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오정세는 낯을 가렸지만 마음은 따뜻했다. 오정세는 식구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선물을 꺼냈다. 먼저 식구들의 이름이 각인된 수저세트를 꺼냈다. 선물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오정세는 카세트와 테이프를 꺼내 임시완에게 줬고, 임시완은 감동해 카세트를 들여다봤다.

공효진은 그런 오정세를 챙기며 "말 좀 해라"라고 농담했다. 오정세는 공효진 말에 웃으면서 "데뷔한지 25년인데 카메라 앞은 불편하다"며 긴장한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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