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넷 '킹덤' 방송화면 |
22일 방송된 엠넷 '킹덤:레전더리 워'에서 SF9은 1차 경연 최하위 성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앞선 경연에서 1위는 에이티즈, 2위는 스트레이키즈가 차지했고 3위 더보이즈, 4위 비투비, 5위 아이콘 순이었다.
SF9 멤버들은 "누구나 놀랄 만한 퍼포먼스를 준비하지 못한 건 아닌지 재점검이 필요한 것 같다"라면서도 "솔직히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멤버 태양은 "수백 번 모니터링을 했는데 한 명 한 명의 인물을 살리려다가 한 명도 살리지 못한 것일 수도 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