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당신' 강하늘 "미담자판기 부담 없다..나답게 살뿐" [인터뷰③]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04.22 11:10 / 조회 :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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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서 영호 역을 맡은 배우 강하늘이 22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감독 조진모)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삶에 위로가 되어준 영호(강하늘 분)와 소희(천우희 분)가 '비 오는 12월 31일에 만나자'라는 가능성이 낮은 약속을 한 그들의 이야기다. 오는 28일 개봉. / 사진제공=키다리이엔티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강하늘(32)이 '미담 자판기'라는 수식어에 대한 부담은 없다고 말했다.

강하늘은 22일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감독 조진모) 온라인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삶에 위로가 되어준 영호(강하늘 분)와 소희(천우희 분), '비 오는 12월 31일에 만나자'는 가능성이 낮은 약속을 한 그들이 써 내려가는 이야기다.

강하늘은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우리 시대의 청춘의 얼굴'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서도 청춘의 이야기를 그린다.

강하늘은 평소 착한 성품으로 미담이 흘러나오며, 미담의 아이콘 혹은 미담 자판기로 불린다. 이에 대한 부담은 없는지 묻자 강하늘은 "저는 이런 질문이 부담스러워요. 하하하"라며 크게 웃었다.

강하늘은 "개인적으로 저는 그렇게 보이려고 노력하면서 살지 않았다. 단순히 나는 살아가고 있는데 그렇게 미담을 이야기 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할 뿐이지, 그런거 신경쓰면서 살지 않기 때문에 부담스럽다는 생각도 안하고, 조심해야되겠다는 생각 안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거 신경쓰기보다, 조금 더 나답게 생활하자는 생각을 한다. '그'(미담) 자판기, '그'(미담) 아이콘 말 들을 때마다 짓눌리는 편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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