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지안, 반려견 '독약 테러' 상심 크다..경찰 신고 계획"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1.04.22 09:51 / 조회 :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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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안 인스타그램


배우 이병헌의 동생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지안이 반려견 독약 테러 사망으로 충격을 받은 상태다.

이지안 측 관계자는 22일 스타뉴스에 이지안의 반려견 '둥이'가 세상을 떠난 비보 내용이 사실이라며 "이지안이 현재 상심이 큰 상태"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지안이 키우는 반려견과 변려묘들이 많이 있었다. 이지안이 SNS에 올린 내용대로 반려동물 중 둥이가 안타까운 일을 당했다"며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이 더 필요하며 경찰 신고접수와 수사 방향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안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새끼..사랑하는 둥이야... 꿈에서 '사랑해 엄마'라고 해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가 나쁜 살인자놈을 꼭 잡을꺼야.. 너무 보구싶고, 미안하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둥이'와 함께했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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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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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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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안 인스타그램


이지안이 알린 반려견의 비보에 그의 지인들과 네티즌들은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너무 맘이 아프네요", "많이 속상 하겠다", "둥이.. 잘가.. 둥이 때문에 행복했는데... 둥이를 그렇게 떠나보낸 그 나쁜 놈 꼭 잡자" 등 안타까운 마음의 댓글을 남겼다. 이에 이지안은 "누가 독약 던져서", "어떤 놈이 담 넘어 독약을 던졌어요"라고 답댓글을 달고 상황 설명을 했다.

이지안은 평소 많은 반려동물을 키우며 유기견 보호센터 봉사 활동도 하는 등 반려동물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실천하던 이. 그의 반려견 비보에 더욱 안타까움이 따른다.

한편 이지안은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배우 이병헌의 동생으로 알려지며 방송 활동을 다수 해왔다. 지난해 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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