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김명민, 피습당해 죽음 위기..김범 "수혈하지 마라"[★밤TView]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4.21 22:28 / 조회 :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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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로스쿨' 방송화면 캡처


'로스쿨'의 김명민이 피습당해 죽을 위기에 놓였지만 김범은 김명민 수혈을 막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에는 한준휘(김범 분)가 서병주(안내상 분) 살인 사건의 새로운 용의자로 떠오르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양종훈(김명민 분)은 현장 검증을 나섰다. 경찰은 양종훈이 서병주에게 필로폰을 먹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양종훈은 "서병주의 필로폰을 빼앗아 세면대에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서병주씨에게 저혈당 쇼크가 왔고요. 여기 일회용 설탕이 있었습니다. 저혈당 증세로 쓰러진 서병주씨에게 설탕 탄 커피를 먹인 겁니다. 근데 현장엔 없었습니다"고 말했다.

양종훈의 새로운 진술에 수사단은 혼란에 휩싸였다. 양종훈은 교수실 주변을 둘러보다 부러진 양경 코받침을 발견했다. 곧 양종훈은 한준휘를 보며 "너지"라고 물었다.

서병주 아내 역시 한준휘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서병주의 이만호(조재룡 분) 솜방망이 기소 사건 이후 한준휘가 서병주를 벌레 보듯 봤다는 것. 게다가 서병주는 한준휘에게 거액의 유산을 남기겠다고 한 바 있다.

심지어 서병주가 죽던 당시 쓰고 있던 안경이 한준휘에게서 나오기도 했다. 모든 증거가 한준휘를 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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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로스쿨' 방송화면 캡처


이에 검사 진형우(박혁권 분)는 한준휘를 참고인으로 불러 "죽인 거야? 그날 계단에서 네가 밀었냐고. 양종훈이 말했던 설탕 봉지도 네가 없앤 거고?"라고 물었다. 한준휘는 묵비권을 행사했다.

한편 양종훈은 구치소에서 과거 자신이 잡았던 조폭에게 피습당했다. 양종훈은 과다 출혈로 죽음의 위기에 놓였다. 양종훈의 혈액형이 희귀혈액형이었기 때문.

이만호는 병원에 도착해 한준휘에게 전화를 걸어 수혈 여부를 물었다. 한준휘는 "아무 짓도 말고 가만히 있어요. 피 주지 말라고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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