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김명민, 약물 중독 안내상에 가루 먹여 "필로폰 아닌 설탕"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4.21 21:31 / 조회 :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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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로스쿨' 방송화면 캡처


'로스쿨'의 김명민이 약물 중독으로 사망한 안내상에게 가루를 먹인 사실이 확인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에는 양종훈(김명민 분)의 서병주(안내상 분) 살인 현장 재연이 담겼다.

이날 경찰은 양종훈이 서병주에게 필로폰이 든 커피를 먹였다고 주장했다. 서병주가 죽던 당시 양종훈 머리카락을 쥐고 있던 점 등에 착안한 것.

양종훈은 "서병주의 필로폰을 빼앗아 세면대에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서병주씨에게 저혈당 쇼크가 왔고요. 여기 1회용 설탕이 있었습니다. 저혈당 증세로 쓰러진 서병주씨에게 설탕 탄 커피를 먹인 겁니다. 근데 현장엔 없었습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사건 현장에 설탕 껍질은 없었다. 현장을 둘러보던 양종훈은 안경 콧받침을 주운 후 "너였어. 한준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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