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되어라' 남경읍, 양녀 제안..재희X정우연, 깊어지는 마음[★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4.21 20:04 / 조회 :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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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드라마 '밥이 되어라' 방송 화면


'밥이 되어라'에서 남경읍이 재희에게 정우연을 양녀로 들이기를 제안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는 경수(재희 분)의 밥집에 방문한 종권(남경읍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종권은 경수에게 "정말 내 양자로 들어올 생각 같은 건 없는 건가?"라고 물었다. 경수가 "그럴 생각은 없다"고 답하자 종권은 "그럼 영신 양을 내게 양녀로 줄 수 있겠나. 놀랐겠지만, 내가 건강도 안 좋은 편이고 회사의 후계 구조를 정해놓고 싶어서 그래"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들여다봐도 그만한 젊은이가 없어. 믿음직스럽고 다정하고 신중하고 영민하고. 영신 양에겐 얘기해보진 않았지만 경수 군에게 먼저 허락을 받아야 되지 않겠나. 키워준 사람인데"라며 부탁했다.

이후 낚시터에서 영신(정우연 분)을 만난 경수는 "영신아, 너 강 회장님 양녀로 들어갈래"라고 말을 꺼냈다.

경수는 "최숙정(김혜옥 분) 사장이 제안한 거랑은 차원이 달라. 강종권 회장님은 믿을 수 있는 사람이잖니"라며 권했다. 그러나 영신은 최숙정이 영수의 친모임을 거론하며 경수에게 다시 돌아오겠다고 했다.

영신은 "아저씨, 난 아무 데도 안 갈 거예요. 지금은 잠시 그 댁에 가 있지만 언젠간 밥집으로 돌아올 거예요."라고 했지만 경수는 "그런 일은 없을 거야. 이제 너랑 내가 한집에 살 순 없어. 남들 눈이 무서워서가 아니고"라며 '너에 대한 나에 마음 때문이야. 이젠 전처럼 널 한집에 두고 살 자신이 없다'고 생각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영신은 "난 아저씨에게 꼭 돌아올 거예요"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사랑을 더욱 깊어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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