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송' 유준상 "즉흥적인듯 하지만 치밀한 영화" [인터뷰①]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04.21 16:38 / 조회 :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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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감독 유준상이 21일 오후 진행된 영화 '스프링 송' 개봉 기념 화상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프링 송'은 미완성곡의 뮤직비디오를 만들기 위해 무작정 여행을 떠난 밴드, 그들과 동행하게 된 세 남녀가 봄을 기다리며 부르는 특별한 노래다. / 사진제공 = 나무엑터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유준상(51)이 자신이 연출한 영화 '스프링송'에 대해 "즉흥적인 듯 하지만 치밀하게 준비한 영화다"라고 말했다.

유준상은 21일 오후 영화 '스프링송' 화상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스프링 송'은 미완성곡의 뮤직비디오를 만들기 위해 무작정 여행을 떠난 밴드, 그들과 동행하게 된 세 남녀가 봄을 기다리며 부르는 특별한 노래다.

유준상은 영화 개봉 소감을 묻자 "특별한 마음의 동요없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산에 갔다왔다. 벌써 봄이 왔더라. 여러분들이 영화를 봐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인사했다.

유준상은 "평소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배우들은 연기하며 무슨말을 할까 했다. 그러다가 내가 연극, 뮤지컬을 했으니까. 그 대사를 하면 어떨까. 그 대사로 헤어지는 감정을 만들어볼까 하면서 만들었다"라고 소개했다.

'스프링송'은 즉흥적으로 보이는 영화지만 실제 작업 과정이나 연출은 치밀했다고.

유준상은 "마지막 뮤직비디오 나오는 장면을 처음부터 생각했고퍼즐 맞추듯이 치밀하게 했다. 후반 작업도 2년 정도 했다"라며 "뮤직비디오를 어떻게 만들지는 300가지 이미지가 있었다. 찍을 때마다 머리 속으로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프링송'은 21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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