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와퀴' 몬스타엑스 민혁은 밥굶돌..주헌은 저녁까지 '올킬'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1.04.21 10:16 / 조회 :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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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QQ


NQQ '와일드 와일드 퀴즈'가 첫 시즌을 종료하는 가운데 기존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찰떡 '케미'가 빛나며 끝까지 웃음 폭탄을 안겼다. 특히 한우 곱창으로 곱창구이, 곱창전골을 만드는 밥굽남의 환상적인 곱창쇼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 멤버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애주가인 이채영도 "소주 7병 각이다"라고 할만큼 군침을 자극한 밥굽남의 한우 곱창 한상 차림은 역대급 메뉴로 보는 이들의 식욕을 폭발시켰다.

지난 20일 '와일드 와일드 퀴즈'(이하 '와와퀴')에서는 충청북도 단양에서 게스트 이채영, 몬스타엑스 민혁·주헌과 함께 식재료를 걸고 퀴즈 대결을 펼치는 멤버들(이수근, 양세찬, 이진호, 이혜성, 밥굽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NQQ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skyTV(스카이티브이)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엔큐큐)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날 박세리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한 가운데, 박세리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네 번째 게스트 몬스타엑스 민혁과 주헌이 새벽차를 타고 뻐꾸기 산장에 도착했다. 게스트 이채영까지 모두 8명이 식재료 4개를 걸고 연속 5문제 맞히기에 나서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퀴즈 대결이 펼쳐졌다.

밥굽남과 양세찬이 각각 1, 2등으로 식재료를 획득한 가운데, 주헌이 3등과 4등 문제를 연달아 맞히며 상식왕으로 등극했다. 밥굽남은 채끝 퓨전 라면을, 양세찬은 금태 숯불구이를, 주헌은 한식 조리사 자격증을 보유한 이채영의 도움을 받아 숯도그(숯+핫도그)와 직접 만든 소로 빚은 만두를 넣고 끓인 사골만둣국을 완성했다. 특히 강추위 속 뜨끈한 주헌 표 만둣국은 보는 이들의 속까지 따뜻하게 데웠다.

저녁 식재료는 한우 모둠 곱창. 민혁과 주헌이 각각 선녀 팀과 나무꾼 팀의 주장을 맡아 가위바위보를 통해 팀원들을 선출했다. 가위바위보에 이긴 주헌은 이수근의 장난에 속아 이혜성을 첫 번째 팀원으로 선택,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이수근과 양세찬까지 한 팀으로 만들며 폭소를 안겼다. 이에 따라 민혁, 이진호, 밥굽남, 이채영이 선녀 팀이 됐다.

주헌과 민혁의 활약 속 '팀구동성'과 '몸으로 말해요 스피드 게임' 등이 펼쳐진 가운데, 승리는 주헌이 주장을 맡은 나무꾼 팀에 돌아갔다. 9회 저녁을 빼고 쭉 저녁을 굶었던 '굶요정' 이혜성도 시즌1의 마지막 저녁을 먹을 수 있게 돼 행복감을 쏟아냈다. 주헌의 선택은 성공적인 결과를 낳았지만 민혁과 이채영은 하루종일 굶는 모습을 보여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난생처음 보는 긴 곱창에 반한 밥굽남은 비록 먹지 못하는 신세이지만, 곱창쇼를 열심히 준비했다. 줄넘기를 해도 될 만큼 길고 긴 '줄곱창'에 그는 "이런 걸 (어디서) 구해오셨어요. 너무 고마워요. 못 먹지만, 해보고 싶었어요"라며 제작진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밥굽남이 만든 '줄곱창구이'를 본 이채영은 "소주 한 7병 각이다"라고 감탄했다. 이렇게 탄생한 '겉바속촉' 곱창구이는 침샘을 자극했다.

이혜성은 곱창전골을 담당해 전골 양념을 만들었다. 밥굽남은 이혜성이 양념을 만들면서 자신에게 SOS를 하자 '박양념' 박세리의 부재를 언급하며 "빈자리가 크네"라고 아쉬워했다. 이혜성이 만든 전골 양념은 초고추장부터 즉석떡볶이, 매운탕까지 변화무쌍한 맛을 표현했다. 이수근은 "특이한데 맛있다"고 맛을 평가했고, 이혜성은 "수근 오빠한테 인정받은 건 찐이에요"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휴식 시간에 직접 캔 황정으로 지은 황정밥에 곱창구이, 곱창전골로 나무꾼 팀은 다양한 맛을 즐겼지만, 패자인 선녀 팀은 곱창의 '아는 맛' 때문에 더 괴로워했다. 쫄쫄 굶는 게스트들이 안타까워 진행된 '한입 찬스'에서 승리한 민혁은 곱창전골을 맛본 후 "매운탕 맛과 떡볶이 맛 왜 두 개를 이야기했는지 알 것 같아"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 맛조차 보지 못한 이채영은 연신 아쉬워하며 나머지 선녀 팀 멤버들과 쓸쓸히 퇴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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