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비와 당신의 이야기', 흔치않은 이야기..에필로그가 방점"

용산=강민경 기자 / 입력 : 2021.04.20 16:33 / 조회 :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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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사진제공=키다리이엔티


배우 천우희가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감독 조진모)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강하늘, 천우희, 조진모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삶에 위로가 되어준 영호(강하늘 분)와 소희(천우희 분), '비 오는 12월 31일에 만나자'는 가능성이 낮은 약속을 한 그들이 써 내려가는 이야기다.

극중 천우희는 소희 역을 맡았다. 소희는 우연히 비에 스며든 소녀다.

이날 천우희는 "이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흔치 않은 이야기라고 생각이 들었다. 1990년대, 2000년대 감성이 느껴지기도 하고 잔잔한 느낌의 감동이 있는 영화를 정말 오랜만에 읽었다. 가장 결정적인 건 에필로그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에필로그가 방점을 찍어주게 된 것 같다. 그 에필로그로 인해서 책을 덮으면서 이 작품을 해야되겠다. 내가 소희로 분하면 어떤 모습일까 기대도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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