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3년만 조종사 자격증 합격..공부 어려웠다" [나이트라인]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1.04.20 11:52 / 조회 :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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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뉴스 '나이트라인' 영상 캡처
코미디언 김병만이 조종사 자격증에 합격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뉴스 '나이트라인'에서는 김병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병만은 "예쩐에 스카이다이빙 사고가 있었다. 그래서 비행에 대한 꿈은 있어도 (자격증에) 도전하진 못했다"며 "그러다 병원에서 순간 '지금 도전해보자'란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자가용, 사업용, 대기비행, 무선통신사 자격증을 3년 만에 통과했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어 "사실 시험이 어려웠다. 정말 어렵다. 공부하다가 한 과목 붙고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촬영하다가 공부하고 비행기 안에서도 했다"고 그간의 과정들을 털어놨다. 김병만은 "촬영과 공부를 번갈아서 하니 중간에 기억이 날아가더라. 공부하는 게 참 힘들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병만은 2002년 KBS 17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큰 활약을 했다. 그는 최근 상업비행기 운항 CPL 자격증을 취득 사실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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