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희 인스타그램 |
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체중이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체중계에 50.3kg이라는 숫자가 찍혀 있었다.
여기에 가희는 복근이 살짝 드러난 셀카도 공개했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
가희는 이에 대해 "여러분 저 애프터스쿨 초기시절 몸무게 찍었어요"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가희는 "일부러 다이어트 한 것도 아니고 단지 무거운 몸이 싫어서 한잔 마시고 났더니. 진짜 몇번을 다시 체중계 위에 올라갔어요. 체중계가 고장났나?? 했어요"라며 "예전에 51kg만 되도 기운이 없었는데 지금은 그렇지도 않네요??!!"라고 말을 이었다.
가희는 "몸도 상하지 않고 건강한 몸을 만들어 보세요"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