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 김청, 대관령 집 공개..박원숙 "걱정 없어"[★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4.19 21:28 / 조회 :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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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3' 방송 화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김청이 강원도 대광령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김영란이 김청의 대관령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운전대를 잡은 김청은 대관령에 위치한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계속해서 산 속으로 들어가자 박원숙은 " 너는 혼자 살면서 왜 이리 산속 깊이 사냐"며 걱정 한가득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박원숙은 "청이네 집에 가보고 싶었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대관령 끝자락에 갤러리처럼 꾸민 김청의 집에 다다르자 박원숙과 혜은이, 김영란은 "집이 예쁘다"를 연발했다. 박원숙은 "산간 벽지에 혼자 있어서 걱정했는데 집이 너무 예쁘다. 저 산 능선도 너무 예쁘고 기본적으로 너무 안심이 된다"고 했다.

김영란이 "언니가 청이 걱정을 많이 했나 보다"라며 말을 꺼내자 박원숙은 "지금 산 속으로 얼마나 올라왔어. '지금 얘가 빚쟁이한테 쫓겨서, 상처를 받아서 산 속으로 들어간 건가' 생각했는데 동네 보고 안심, 집 위치 보고 안심, 집 내부 보고 또 안심했어"라며 말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원숙은 "너무 엄마 같은 마음에, 내가 청이에 대해서 막연하게 걱정을 했나 봐. 그런데 집을 보고 나니 마음이 편안해 지고, 아름다운 집에서 잘 사는구나 싶어서 마음이 좋았다"며 김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혜은이 또한 "청이 집을 보고 인형의 집을 들어온 것 같았다. 이런 아기자기한 걸 좋아하는 구나. 혼자 산다고 걱정할 것 하나도 없다, 괜한 걱정 했다"며 친언니처럼 김청을 걱정했다.

이어 네 사람은 4월에도 눈이 오는 평창에서 어린 아이처럼 설경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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