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증세' 뉴이스트 아론, 쇼케이스 참석..렌 "함께 활동 고마워"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1.04.19 16:22 / 조회 :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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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정규 2집 'Romanticize'(로맨티사이즈)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이스트의 이번 앨 타이틀곡 'INSIDE OUT'(인사이드 아웃)은 이별을 앞두고 아무렇지 않은 척했으나 자신의 본심을 깨닫고 상대에게 달려가는 모습을 그려낸 칠 하우스(Chill House) 장르의 곡으로,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복합적인 감정의 이동을 섬세한 가사로 표현했다. 2021.04.19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심리적 불안 증세를 호소한 그룹 뉴이스트 아론이 멤버들과 함께 컴백 쇼케이스 무대에 올랐다.

아론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정규 2집 'Romanticize'(로맨티사이즈)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앞서 컴백 직전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아론이 지난 1월부터 심리적 불안 증세를 호소했다"며 "건강과 컨디션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유동적으로 활동에 참여한다"고 밝혀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날 무대에 오른 아론은 평소와 같이 멤버들의 "오랜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많이 사랑해달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이어 아론은 "최근 휴식을 하며 지냈다"고 근황을 전하며 "활동과 관련 멤버, 회사와 대화를 많이 나눴다. 제 의사를 많이 배려해줘서 건강에 무리가지 않는 일부 활동만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렌은 "아론 형을 너무 사랑하다 보니 형의 빈자리가 너무 컸다. 이번에 같이 활동을 할 수 있게 돼 고맙다"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뉴이스트는 이날 오후 6시 정규 2집 'Romanticiz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INSIDE OUT'을 비롯해 단체곡 5곡과 민현의 'EARPHONE'부터 백호의 'NEED IT', JR의 'DOOM DOOM', 렌의 'ROCKET ROCKET', 아론의 '않아'까지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솔로곡까지 총 10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INSIDE OUT'은 이별을 앞두고 아무렇지 않은 척 현실을 받아들여 보려고 하지만 상대와 함께 하고 싶어하는 본심을 인정하고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상대에게 달려가는 모습을 그려낸 칠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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